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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절기백과

절기학교, 24절기 우수 선도수행

우수(雨水) / 24절기 유래와 풍속 / 선교문화 선도수행

 

 

우수(雨水)
 

선교총림 선림원 절기학교에서 24절기 중 두번째 절기 “우수(雨水)” 절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수(雨水)는 날이 풀리기 시작하는 봄절기로 꽃샘추위 속에서도 눈이 녹고 산골짜기의 얼음이 녹아 계곡물이 흐르고 전국적으로 비가 옵니다. 하늘에서는 비가 내려 세상을 정화하시고 우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하늘을 숭천(崇天)하며 재계(齋戒)의 물 “정화수(井華水)”를 올립니다. 
우수 절기 전후하여 “정월 대보름”이 드는데,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매우 다양하여 옛날에는 만백성이 마을마다 정월대보름의 놀이에 참여하여 서로의 복을 빌어주며 풍요로운 마음으로 대보름 명절을 지냈습니다. 선림원 절기학교에서 우수 절기의 풍속과 정월 대보름의 풍속을 함께 살펴 봅니다.

 


※ 2026년 우수 날짜와 절입시각 : 2월 19일 · 새벽 00시 51분 56초

2026년 24절기 날짜와 시간 [절기표] / 선교총림선림원 절기학교 제공.

 

 

우수(雨水)의 유래

 

우수(雨水)는 입춘(立春)과 경칩(驚蟄) 사이에 들며, 음력 1월 양력으로 2월 20일경, 태양이 황경 330°의 위치에 있을 때에 듭니다. 흔히 양력 2월 말에서 3월 초 꽃샘추위라 하여 매서운 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이미 우수 무렵이면 날씨가 많이 풀리고 봄기운이 돌아 초목이 싹틉니다. 우수(雨水)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시기이니, 날이 풀려 낮에는 온화해집니다. 그래서 ‘우수 ·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꽃샘추위를 화투연(花妬姸)이라 합다. 

우수(雨水)는 15일을 세분하여 그 특징을 나타냈는데, 첫 5일간은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며, 마지막 5일간은 초목에 싹이 튼다고 하였다. 우수 무렵이 되면 수달은 그동안 얼었던 강이 풀림과 동시에 물위로 올라오는 물고기를 잡아 먹이를 마련한다. 원래 추운 지방의 새인 기러기는 봄기운을 피하여 다시 추운 북쪽으로 날아갑니다. 그렇게 되면 봄은 어느새 완연하여 마지막 5일간, 즉 말후(末候)에는 풀과 나무가 싹이 틉니다.

#우수 #경칩 #춘분 #꽃샘추위 #새싹 #우수삼후

 

 

우수(雨水) 절기의 풍속

 

음력으로 정월이라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한 가운데 날이 풀려 눈이 녹고 강이 풀리며 비가 내리고 초목에 물이 오릅니다.
우수 절기의 풍속으로는, 정월대보름 · 달맞이 · 쥐불놀이 · 동제 · 당제 · 더위팔기 · 볏가릿대세우기 · 용알뜨기 · 놋다리밟기 · 지신밟기 · 사자놀이 · 용궁맞이 · 서낭굿 · 별신굿 · 달집태우기 · 달빛점 · 줄다리기 · 절식먹기 · 장담그기 · 거름준비 · 나무시집보내기 · 보리밭거름주기 등이 있습니다.    
우수 즈음에 장담그기가 가장 좋은데, 우수 절기 즈음의 날씨가 발효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우수 절기에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다양하고 풍요로웠습니다. 한민족은 대보름에 여러 형태의 제사를 지냈는데, 새해 첫날 정월 명절 설날에 각 가정의 사당과 집에서 종친과 가족이 모여 명절을 쇠었다면, 정월 대보름 제사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 상황당이나 당산나무 아래에서 당제 또는 동제를 지내고 마을 대 마을 또는 한 마을의 남녀가 편을 갈라 줄다리기를 하고 달집태우기를 하였습니다. 밤에는 마을 뒷동산에 올라가 달맞이를 하며 소원 성취를 빌고 그해 농사를 점치기도 하였는데, 정월 대보름날 달빛이 희면 많은 비가 내리고 붉으면 가뭄이 들며, 달빛이 진하면 풍년이 오고 흐리면 흉년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마을마다 정월대보름 제사인 당제(堂祭)나 동제(洞祭)의 의례명칭은 지역특성을 따라 서로 달랐지만 주민간의 화합을 다지고 풍작을 기원하는 공통적인 의의가 있었습니다. 정월 대보름제사의 형태는 제관이 축문을 읽는 유교적인 방식과, 무속과 같은 민간신앙이 결합하여 굿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서낭굿, 별신굿 형태의 하회 별신굿 · 은산 별신제 · 해남 도둑잡이굿 · 완도 장보고당제 · 보성 벌교갯제 · 연기 전의장승제 · 고창 오거리당산제 · 안동 도산부인당제 · 안동 마령동별신제 · 강릉 남근제 · 김제 마현당제 등은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민간신앙 이다. 정월 대보름에는 마을 주민의 복을 빌고 마을 전체의 안녕과 풍년을 빌었습니다. 
쥐불놀이에 대한 기록은 조선 후기의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도 나와 있다. 대개 정월 초부터 대보름 사이에 행해지는데 논두렁의 잡초와 병충을 없애고 타고남은 재가 거름이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설날이나 정월대보름날 유실수(有實樹)의 수확이 많기를 빌며 나뭇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넣는 풍속. 가수(嫁樹)라고도 한다.
논밭에 거름을 주고 쟁기질을 하며 풍작을 기립니다. 거름주기를 꺼리는 날이 있는데, 이날 논밭에 거름을 주면 농작물의 싹이 트지않고 뿌리가 썩으며 흉작이 된다고 전합니다. 거름을 주면 안되는 날은 매월 정해져 있는데, 정월 미일(未日)․ 2월 술일(戌日)․ 3월 진일(辰日)․ 4월 인일(寅日)․ 5월 오일(午日)․ 6월 자일(子日)․ 7월 유일(酉日)․ 8월 신일(申日․ 9월 사일(巳日)․ 10월 해일(亥日)․ 11월 축일(丑日)․ 12월 묘일(卯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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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절기 음식

 

우수 절기음식으로는 오곡밥 · 찰밥 · 약식 · 약밥 · 복쌈 · 귀밝이술 · 대보름나물 · 부럼 · 묵나물 · 묵은나물 · 김치전 · 김치죽 · 만두 등이 있습니다. 
우수 즈음에는 정월대보름과 관련하여 오곡밥과 묵나물이 우수의 대표적인 절기음식입니다. 대보름에는 찹쌀과 밤 · 대추 · 꿀 등을 넣어 찐 약식 · 약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오곡으로 지은 찰밥을 지어 먹고, 아침 일찍 일러나 부럼을 깨물어 딱딱한 껍질을 마당에 버리며 부럼깨기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일년 내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정월 대보름 아침에는 데우지 않은 찬 술을 귀밝이술이라 하여 마시는 풍속이 있는데, 일년 내내 귀가 잘 들리고 좋은 소식만 듣게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오곡밥이나 보리밥 등을 나물과 함께 담장위에 얹어 놓고 까마귀가 날아와 먹도록 했는데 ‘까마귀밥을 차린다’고 합니다. 우수절기에는 잘익은 김장김치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을 즐겨 먹기도 했는데, 김치전 · 김치죽 · 김치만두 등을 만들어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정월 대보름에는 묵은나물과 복쌈을 먹는 풍습도 있었습니다. 고사리 · 버섯 · 호박고지 · 무말랭이 · 가지나물 · 취나물 · 고구마줄기 · 머우줄기 · 피마자잎 등을 말려두었던 묵나물을 대보름 전날 삶아불린 후 들기름에 나물을 무쳐 오곡밥이나 약밥과 같이 먹도록 했는데, 이렇게 묵은나물을 먹으면 그 해에 더위를 타지 않고 건강하며, 김이나 취잎으로 오곡밥을 싸서 복쌈을 먹으면 복이 들어온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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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우수 절기법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우수(雨水)가 되면,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의 조화로 만물이 소생(蘇生)한다.”

 

“봄의 생(生)하는 기운은 생무생일체를 살리는 하늘의 마음이며,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 조화(調和)로 봄 기운이 시작되느니, 우수에 소생진(蘇生振)을 행해 천지간(天地間) 각성(角聲)의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우수일 우수시에 시작하여 경칩 전까지 매일 자시(子時)에 수행하라. 동풍(東風)이 불어와 산천(山川)에 봄비(春雨) 내리듯 유연하게 일어나, 양천(陽天)으로 정좌하여 평정운(平正韻)하고 인어수인(人於手印)하여 궐음활생(厥陰活生)하니, 초목(草木)이 소생(蘇生)하듯 정기(精氣)를 진작(振作)하고 목인간생(木仁肝生)하여 하늘을 응시함에 청안(淸眼)의 순기(純氣)를 심중(心中)에 품으니라.” _ 聚正元師 立春節氣敎諭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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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절기법회 내용으로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한국의 민족종교 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산하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환기9223년 단기4359년 선기60년 선교창교36년, 2026년 병오년 우수(雨水) 절기를 맞아, 한민족 고유 절기문화의 대중화와 국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절기법회(節氣法會)를 개최하고, 선도선법(仙道禪法)을 대중에 공개하여 24절기에 따른 천지의 율려 조화로써 심신을 수양하는 선교수행법을 널리 보급하는 대중교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선교종단 정기간행물 [仙敎]誌 발행을 통해 “24절기 선도수행”과 “선교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온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산하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창교 35주년을 맞는 2026년 병오년 입춘 절기를 기점으로,「절기문화원(節氣文化院)」의 전국지부를 개설하여 24절기 세시풍속과 선교 수행문화 선도(仙道)에 대한 본격적인 대중교화를 실시합니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은 2026년 입춘 절기법회에서 2026년 24절기 달력과 춘축(春祝,춘첩자)을 배포하고, 입춘 절기식(立春節食) 오신채(五辛菜,五辛盤,細生菜)를 이웃종교와 수행대중에 나눔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절기법회에서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입춘법문을 통하여 한민족 고유선도의 체계적 수련과 교화를 펼치고, 선교창교 종리(宗理)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 正回思想)에 근간한 선교 수행 강령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를 벼리로 하여 참선·농선·무예선(參禪·農禪·武藝禪)을 통한 “선교신앙의 포교”와 “생명농법의 실천”, “한민족 고유선도 선도공법”을 수행대중과 일반에 널리 보급하고, 본격적인 대중교화를 의하여 절기선원과 절기문화원의 전국지부 개설을 통한 선교 교단 선원(仙院) 중심의 선교문화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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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雨水) 유래 · 풍속 · 속담·  음식  #24절기우수 #우수유래 #우수풍속 #우수속담 #우수절식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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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절기법문   #우수법문 #취정원사님 #선도법문 #절기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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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절기수행   #우수수행 #절기수행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 #절기명상 #절기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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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 24절기 선도수행 / 선림원 절기학교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유사선교 계도정화 공지

2026년 올해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6년(35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한국민족종교협의회소속)과 일체무관합니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