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입춘 / 立春·仙敎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도법문
취정원사님 입춘절기 선도법문 “24절기는 하늘의 율려조화”
聚正元師立春節氣仙道法文 二十四節氣宇宙天地律呂造化
○ 세상의 모든 존재와 현상은 한알에서 나와 한알로 되돌아가는 우주의 질서, 천지만유(天地萬有)가 일심본원(一心本原)으로 귀원(歸元)하는 정회(正回)의 질서, 율려(律呂)의 조화(造化) 속에 있다. ○ 동지(冬至)에 일양시생(一陽始生)한 양기(陽氣)와 하지(夏至)에 일음시생(一陰始生)한 음기(陰氣)가 한알을 중심으로 춘추분(春秋分) 회전축에 의해 태극(太極)을 그리는 것 또한 24절기의 순리요, 역(易)의 원리이며,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이치이다. 이렇듯 한민족 고유의 선도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原之氣)를 깨닫는 것이다. ○ 『화랑세기(花郞世紀)』 하종(夏宗) 조(條)에 ‘선도본출 우주청원지기(仙道本出 宇宙淸元之氣)’라고 하였다. 선도(仙道)는 본래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에서 나왔다’는 말이다. 한민족 고유의 선법(韓民族固有仙法)은 우주청원의 기를 깨달아 그 이치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니, 중국의 신선술 또는 단학과는 근본이 다른 것이다. ○ 선교(仙敎)는 『삼국유사』 『환단고기』 등 한국 역사 속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과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의 조화(造化)를 근저로 청정수행(淸淨修行)과 한민족 고유선법(韓民族 固有仙法)을 중시하며, 24절기 생활속의 선도수행을 통해 교화(敎化)를 펼쳐왔다.
○ 24절기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嚮暈)을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이다. ○ 우주는 일정한 질서(一定秩序)에 따라 유지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방향(一定方向) 자전(自轉)과 공전(公轉)을 계속하며, 별들은 북극성(北極星)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 즉 매일(每日)은 조석주야(朝夕晝夜) 사시(四時)의 순환이요, 매월(每月)은 칠요사주이십팔수(七曜四週二十八宿)의 순환이며, 매년(每年)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四季)의 순환이고, 매생(每生)은 생로병사(生老病死) 생장수장(生長收藏)의 연속이다. 나고(生) 자라(長) 거두고(收) 소멸하는(消) 순환이 연속되는 것이다.
○ 우주의 질서는 대우주(大宇宙)에서부터 소우주(小宇宙)에 이르기까지 신(神)의 정교한 설계에 의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기에 멸망하지 않고 항상(恒常) 존재하게 된다. 우주와 천지만물, 인체와 정신 혼백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와 현상은 일정한 질서에 의해 유기적(有機的)으로 순환하고 있다. 일년을 15도씩 구분한 것이 4계절 24절기(節氣) 72후(候)다.
_ 취정원사님 24절기 선도법문 中 발췌.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편집복사를 금합니다.
취정원사님 선도법문 / 입춘 절기법문
「입춘(立春),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의 조화로 봄 기운이 시작된다.」
_ 취정원사(聚正元師) : 선교(仙敎) 창교주. 선학(仙學) 창시자. 환국선도(桓國仙道) 창시자.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창시한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이 우리 고대의 선교(仙敎)임을 밝히고, 선교 선도 선학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을 확립. 한민족 본원사상과 하느님사상,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과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창시하여 교화하였다.
_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 선도(仙敎風流以是仙家風仙道)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선도(仙道)에 대해 교유하시기를,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 천교(天敎)요, 하늘의 교화 하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선도(仙道)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니, 선교문화(仙敎文化) 일반(一般) 즉 선교의 수행문화가 선도(仙道)인 것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 1991. 취정원사 敎諭.
_ 일심정회 정향합배(一心正回 正向合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24절기 교화법문(韓民族固有宗敎仙敎 創敎主聚正元師 二十四節氣敎化法文)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一. 봄의 율려조화
봄(春)의 생(生)하는 기운(氣運)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살리는 하늘의 마음(天心)이며, ○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 조화(造化)로 봄 기운이 시작되느니, ○ 입춘(立春)에 동풍인(東風仁)을 행해 천지간 각성(天地角聲)의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 입춘일(立春日) 입춘시(立春時)에 시작하여 우수(雨水) 절기 전까지 매일 자시(子時)에 수행하라. ○ 아직은 추운 가운데 동풍(東風)이 불어 산천(山川)이 낮은 기지개를 켜듯, ○ 일어나 정좌하여 평정운(平正韻)하고 인어수인(人於手印)하여 궐음활생(厥陰活生)하니, ○ 초목(草木)이 소생(蘇生)하듯 정기(精氣)를 일으켜 목인간생(木仁肝生)하고, ○ 눈을 바르게 떠 청안(淸眼)의 순기(粹氣)를 심중(心中)에 품으니라.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 취정원사 교유.
二. 입절과 입절시각
24절기의 시작일을 입절일(立節日)이라하고 시작되는 시간을 입절시각(立節時刻)이라하는데, ○ 입절(立節)이란 설 립(立) · 마디 절(節)로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의 조화로써, ○ 황경(黃經)에 따라 각각의 절기(節氣)가 바르게 정립한다는 의미이다. ○ 입춘(立春)은 일년 절기력(節氣曆)의 첫번 째 절기로, 봄의 기운이 선다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 입춘(立春)에 오는 비를 입춘우(立春雨)라 하며 만물을 풍요롭게 한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선도법문 中.
三. 생활속의 선도수행
선교(仙敎)의 교화선(敎化禪) 선교수행을 선도(仙道)라 하며, ○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참선(參禪) · 농선(農禪) · 무예선(武藝禪) 선교수행에 근거하여, ○ 입춘일 후 첫 해일(亥日)에 선농제(先農祭)를 지내며 농선(農禪)을 독려한다. ○ 환인 하느님(桓因上帝)께 올리는 선교 수행대중의 정화수(井華水) 도성(道誠)과 절기법문 · 절기명상 · 절기체조 · 절기음식 등 24절기 생활속의 선도수행을 전수하여 ○ 선교 수행자는 선가선(仙家禪) 절기수행으로 대중을 교화하고 포덕행을 행하여야 하느니라. _ 선교종단 정기간행물 [仙敎] 2007~. 국립중앙도서관 연속간행물실. 선교환인집부회 발행.
四. 봄의 소리, 각성(角聲)
봄(春)의 생(生)하는 기운은 우주자연(宇宙自然)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살리는 하늘의 마음(天心)이며, ○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 조화(調和)로 봄 기운이 시작되느니, ○ 사람을 비롯한 생무생일체는 봄의 소리 각성(角聲)의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소생(蘇生)의 기운(氣運)을 얻어 활생(活生)하게 된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공개강연 中.
五. 봄의 절기
봄 절기(春.節氣)는 입춘(立春) · 우수(雨水) · 경칩(驚蟄) · 춘분(春分) · 청명(淸明) · 곡우(穀雨)이며, ○ 봄은 24절기 입춘(立春)에서 곡우(穀雨)까지 음력 1 · 2 · 3월에 해당한다. ○ 음력 1월은 맹춘(孟春)이라 하여 입춘(立春) · 우수(雨水) 두 절기가 속하고, ○ 음력 2월은 중춘(仲春)이라 하여 경칩(驚蟄) · 춘분(春分) 두 절기가 속하며, ○ 음력 3월은 계춘(季春)이라 하여 청명(淸明) · 곡우(穀雨) 두 절기가 속한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절기법문 中.
六. 천도순리에 따른 만물의 소생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이르기를 ○ ‘春三月此謂發陳天地俱生萬物以榮夜臥早起廣步於庭被髮緩形以使志生生而勿殺予而勿奪賞而勿罰此春氣之應養生之道也逆之則傷肝夏爲寒變奉長者少’ 봄철 석달을 발진(發陳)이라 하는데, 필 발(發) 늘어놓을 진(陳)이니, 천지 간에 생기(生氣)가 다 발동하여 묵은 것들 속에서 새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고, 죽어 있던 것들이 소생(蘇生)하여 번성을 시작한다. ○ 소생하는 만물에 대하여 그 생장을 도와주고 죽이지는 말며 주기는 하되 빼앗지는 말며, 상(賞)을 주어 북돋우고 벌(罰)은 주지 말아야 한다. ○ 이것이 봄철에 맞게 양생하는 방법이니, 우주 자연의 상생조화(相生調和)에 순응(順應)하는 것을 선교(仙敎)에서는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른다고 한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절기법문 中.
七. 봄철의 오행, 간을 관장하고 심장을 생한다.
절기에 따라 올바르게 양생하는 법은 태양의 운행과 같은 주기로 생활하는 것이다. ○ 봄은 오행(五行) 중 목(木)에 해당하고, 목(木)은 오장(五腸) 중 간(肝)을 관장하고 목생화(木生火)의 이치에 따라 화(火)를 생하므로, ○ “24절기 선도수행”으로 봄철 목(木)기운이 관장하는 간장(肝臟)을 단련함으로써 ○ 심장(心臟)에 해당하는 화(火)의 기운을 생기(生氣)하게 된다. ○ 봄은 기온의 변화가 심하므로 조금 덥다고 하여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은 아직 남아있는 한사(寒邪)의 침범을 당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 특히 등(背)을 따뜻하게 해서 폐(肺)를 보호해야 한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절기법문 中.
八. 봄의 운기, 지기는 상승하고 천지는 하강
봄이 되면 지기(地氣)는 상승하여 구름이 되고 천기(天氣)는 비가 되어 내린다. ○ 음양(陰陽)이 상생조화(相生調和)하여 서로 사귀는 형국이다. ○ 봄철에는 몸을 조이는 복장을 피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며, ○ 경관이 좋은 곳을 산책하고 마음을 유쾌하게 하며 벗들과 담소하여 가슴에 맺히는 응어리가 없게 해야 한다. ○ 이른 아침 닭이 울면 일어나서, 동쪽을 향해 앉아 평정운(平正韻) 한 후, ○ 선도공법(仙道功法)에 따라 목(木)의 기운인 생기(生氣)를 받아들여 간장(肝臟)을 보(補)하고 단전(丹田)으로 이끌어 활(活) 하되 ○ 체내의 순양지기(純陽之氣)와 외부에서 들어온 양기가 조화를 이루게 해야 한다. ○ 순양지정(純陽之精)이 상(傷)하거나 설(泄)하지 않도록 마음을 평정하여 분노하지 말 것이며, ○ 지나친 활동으로 아직 자라지 못한 양기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 취정원사 교유.
九. 봄의 기운, 만물을 성장시키는 어진 기운
봄의 기운은 인(仁)의 기운이니 어진 마음을 내어 만물을 측은(惻隱)하게 여겨, ○ 어린 생명을 보호하고 인성을 온화하게하여 만물에 상생지덕(相生之德)을 베풀어야 하느니. ○ 남의 것을 탐내어 빼앗거나 시기하고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이러한 자연법(自然法)을 거스르면 간(肝)이 상(傷)하고 체액이 마르며 사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무력해지면서 ○ 숙환(宿患) 발동해 재앙이 따르게 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 취정원사 절기교유.
十. 봄의 섭생, 조화롭게 양기를 기른다.
봄의 기운 목기(木氣)는, 맛으로는 신맛(酸). ○ 봄철의 새순과 봄나물 먹는 것으로 목기(木氣)를 보충하여 원기(源氣)를 회복하고, ○ 단맛(甘味)의 음식과 함께 섭취하여 오장의 오행이 조화를 이루게 한다. ○ “생활 속의 선도수행”을 행하여 체내의 양기(陽氣)를 보존하고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 봄의 소생(蘇生)하고 상승(上昇)하는 기운과 감응(感應)하여 양기(陽氣)를 기르되 누설하지 말아야 하며, ○ 이를 거역하면 간장(肝臟)이 상하여 눈이 침침해지고 정신이 쇠하게 된다. ○ 봄의 목기(木氣)와 인(仁)의 기운에 응하여 생명을 살리는 생활을 하며, ○ 봄철의 생기(春生氣)를 받아들이되, 선도공법 수련으로 체내의 순양지기(純陽之氣)와 조화롭게 하는 것이 봄철 올바른 생활선도(生活仙道)이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선도법문 中.
十一. 입춘, 동풍인 선도수행
선교(仙敎)에서는 입춘 절기에 24절기 선도수행 절기체조 “동풍인(東風仁)”을 행해 천지각성(天地角聲)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 동풍인(東風仁)은 입춘일(立春日) 입춘시(立春時)에 시작하여 우수(雨水) 전까지 매일 자시(子時)에 수행한다. ○ 아직은 추운 가운데 동풍(東風)이 불어 산천(山川)이 낮은 기지개를 켜듯, 일어나 정좌하여 평정운(平正韻)하고, ○ 이어 “人” 자(字)로 수인(手印)하여 궐음경(厥陰經)을 활생(活生)함으로써, ○ 초목(草木)이 소생(蘇生)하듯 심신의 정기(精氣)를 일으켜, 목(木)의 기운인 어진 마음 인(仁)으로 간(肝)을 생하고 ○ 청안(淸眼)하게 하늘을 우러름으로써 새 봄의 순수(純粹)함이 심중(心中)에 충만하게 한다. _ 취정원사 [절기선원] 선도법문 中.
十二. 선교 청정수행으로 이루는 한울세상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수행자는 한민족 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天帝桓因)을 신앙하며, ○ 경천(敬天)과 청빈(淸貧)에 솔선해야 한다. ○ 선교 수행자는 선풍(仙風)을 숭상하는 선가(仙家)의 전통을 보전하고, ○ 산천(山川)의 정기를 수호하며 참선(參禪)과 농선(農禪) 무예선(武藝禪) 수행에 정진해야 한다. ○ 참선 농선 무예선은 선교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수행의 강령인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의 실천이다. ○ 선교인은 심신을 정화하여 부질없는 욕망과 탐욕을 근절하고 정정취(靜精取)하는 청정수행(淸淨修行)에 임하도록 한다. ○ 24절기에 맞게 선교수행 선도(仙道)를 닦는 것은 생활 속에서 천지인합일하여 정회(正回)하는 길이 된다. ○ “한마음으로 이루는 한울세상”을 위한 선교인 모두의 신성회복과 수행정진을 독려하며,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수행강령이 인류구원의 생존강령이 되기를 기원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 취정원사 절기교유.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 24절기 입춘 / 취정원사님 선도법문 https://youtu.be/7cYLxAsMrtk?si=TT2587zsMMi0oR9y
※ [선교 학당] 선도, 취정원사님의 선도법문 _ 24절기 선도수행 "입춘, 동풍인" https://youtu.be/z65_2ibQJGk?si=DXckaUBnX5YezhJh
※ [선교수행] 24절기 입춘 _ 취정원사님 절기법문 "입춘(立春)이 되면 천지간 율려(律呂)의 조화로 봄 기운이 시작된다" _ 민족종교 선교 https://youtu.be/HchYL_IXI68?si=YtzF8t5JnHotek9N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단피연)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2010.3.6]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종교 Suntao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불광도원,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